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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해명 임창정 논란

jefflim 2023. 4. 28. 10:08

가수 박혜경이 임창정을 믿고 투자 했다는 보도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해명했어요. 박혜경은 28일 잠이 오지않는 밤 입니다.라고 해명하면서 보도 경위에 대하여 설명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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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사 제목은 자극적이고 내용 상관없이 제목 보고 판단하기에 사실 관계 글로 올립니다. 인터뷰는 듣는사람에 따라 기사가 이상해집니다. 어떻게 이렇게 해석되는건지 왜 이런제목을 다는건지라며 저는 아는 친한 언니를 통해 문제 되고 있는 이 회사를 소개 받았습니다. 그 언니가 전속 계약 체결을 조율 하였는데요. 너에게 계약금으로 1억원 줄건데 회사에 맡기는 조건 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상한 조건이였지만 오랫동안 회사도 없었고 언니도 있고 조카 사위도 대표로 있으니 믿었습니다.라고 털어노았습니다.

그는 전속 계약후 그회사에서 깔아준 앱을 통해 보니 1억이 +300 거기에 또 +400 이렇게 불어나는걸보고 천재들인가부다 생각했습니다.라며 돈을 벌 때마다 조금 돈을 보냈습니다. 그게 모두4천만원입니다. 어제 눌러보니 돈이 많이 없어졌길래 대표에게 톡을 했는데 답이없고 어떤 한분과 통화가 되어 어찌된거냐 물으니 이틀 난리났었다고 회장은 만세부르고 대표는 어디있는지 모른다고 하면서 매수하라고 하였습니다. 임창정씨 회사대표 에게도 전화를 했습니다. 무슨일이냐고 했더니 저희도 지금 JTBC 인터뷰중이라고 누나도 전화 해보라고 해서 통화라도 해보자 해서 JTBC 기자와 통화한건데 그게 녹음이되고 편집이되어 오해하기쉽게 방송에 나왔더라고요라고 주장 했어요.덧붙여 기사는 더 말도 안되는 자극적인 타이틀 임창정 투자권유로 믿고 투자한 A씨라고.이른시간에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고요.아 창정씨구나 했습니다. 난절대 그렇게 인터뷰 하지않았다 말 하고 전화를 끊었지요. ai처럼 확실한것은 아닐테지만 내 기억 속 이것이 순서이고 진실 입니다.라고 설명 했어요.

창정씨랑은 전속계약 관련으로 만났고 투자와는 아무런 관련 없기에 투자 이야기를 할필요도 없고 권유는 있지도 않은 사실입니다.라고 말한 박혜경은 정신없는상태로


JTBC 와 통화했지만 전 거짓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문제 회사와도 전속계약 으로 만났지 투자 일로 만난게 절대 아닙니다. 기자님들 기사 클릭수 높이려고 자극적인 제목 오해할 수 있게 하는기사 내용 제발 하지말아주세요라고 전했어요.

▶다음은 박혜경 해명 글 전문.
잠이 오지않는 밤 입니다.
기사 제목은 자극적이고 내용 상관없이 제목 보고 판단하기에 사실 관계 글로 올립니다. 인터뷰는 듣는사람에 따라 기사가 이상해집니다. 어떻게 이렇게 해석되는건지 왜 이런제목을 다는건지.

저는 아는 친한 언니를 통해 문제 되고 있는 이 회사를 소개 받았습니다. 내가 전속 회사 없이 혼자 일하는것을 보고 전속회사로 소개한 건데요. 회사 대표가 자신의 조카 사위니까 무슨일 생기면 언니가 해결할 수 있으니 여기가 좋을것 같다고 자금도 넉넉해서 좋을거라며 TV채널도 샀고 영화랑 웹툰 회사도 샀다고.

그 언니가 전속 계약 체결을 조율 하였는데요. 너에게 계약금으로 1억원 줄건데 회사에 맡기는 조건 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상한 조건이였지만 오랫동안 회사도 없었고 언니도 있고 조카 사위도 대표로 있으니 믿었습니다. 요즘 아이돌빼고 계약금받고 전속계약 사례가 없기에 그돈은 내 돈 아니다. 생각하면서 나중에 받으면 좋고 못받아도 어쩔수 없다 생각하면서 그러자 했습니다. 돈보다 울타리가 필요 했고 노래가 고팠기에 전속계약 이야기가 오고가는즘에 회사에서 임창정씨네 엔터 지분을사서 합칠거라고 하더군요. 대표는 임창정형 이라고요. 저는 창정씨랑 일하면 더좋겠다. 속으로 좋았습니다.

전속계약을 체결하는 날엔 회사를 소개한 언니가 계약서 2부 만들어 왔고 회사대표와 나 언니랑 3명이 전속 계약을 하였습니다. 창정이 형 회사 들어오셔서 엔터 법인생기면 그때 이 계약 이관 해야한다하여 대표도 저도 자세히 읽지않고 수익분배율만 정해서 빠르게 계약하였습니다. 계약 마무리 했고 시간이 흘러 임창정씨랑 모두 식사도 했고 이후엔 회사에서 제시한 조건대로 돈을 맡겨야하니 회사에가서 하라는데로 핸드폰 만들어 주었던 거지요. 그 과정에서 여신 이야기를하길래 그게 뭐야 물으니 돈빌리는거라고 해서 제가 절대안된다 해서 돈은 빌리지 않았습니다. 전속 계약후 그회사에서 깔아준 앱을 통해 보니 1억이 +300 거기에 또 +400 이렇게 불어나는걸보고

천재들인가부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열심히 일해서 돈벌면 우리 회사에 맡겨야겠다고 생각해서 돈을 벌 때마다 조금 돈을 보냈습니다. 그게 모두4천만원입니다. 돈 보낼때 계좌 번호도 몰라 대표에게 톡으로 물어봐서 보냈지요. 가끔 인포를 눌러보면 돈이 불어나 있길래 좋아만 했지 이런일 생길줄 전혀 몰랐습니다. 어제 눌러보니 돈이 많이 없어졌길래 대표에게 톡을 했는데 답이없고 어떤 한분과 통화가 되어 어찌된거냐 물으니 이틀 난리났었다고 회장은 만세부르고 대표는 어디있는지 모른다고 하면서 매수하라고 하였습니다. 임창정씨 회사대표 에게도 전화를 했습니다. 무슨일이냐고 했더니 저희도 지금 JTBC 인터뷰중이라고 누나도 전화 해보라고 해서 통화라도 해보자 해서 JTBC 기자와 통화한건데 그게 녹음이되고 편집이되어 오해하기쉽게 방송에 나왔더라고요. 사는 더 말도 안되는 자극적인 타이틀 임창정 투자권유로 믿고투자한 A씨라고.이른시간에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고요.아 창정씨구나 했습니다. 난절대 그렇게 인터뷰 하지않았다 말 하고 전화를 끊었지요. ai처럼 확실한것은 아닐테지만 내 기억 속 이것이 순서이고 진실 입니다.

창정씨랑은 전속계약 관련으로 만났고 투자와는 아무런 관련 없기에 투자 이야기를 할필요도 없고 권유는 있지도 않은 사실입니다. 정신없는상태로 JTBC 와 통화했지만 전 거짓을 말하지 않았습니다.창정씨 보다 먼저 전속 계약의 일로 언니를 통해 지금 문제의 회사를 알게되었고 이후 창정씨 음반회사 들어온다는 소식들어서 더 믿음이갔다 는 취지로 했던 말 입니다. 지금 문제 회사와도 전속계약 으로 만났지 투자 일로 만난게 절대 아닙니다. 제가 무지 하고 사람을 잘 믿어서 따지지도않고 이상한 조건을 제시한 회사랑 전속계약을 한것 열심히 번돈을 따져보지도않고 우리 회사라는 생각에 보내준것 경황이 없을때 기자랑 전화한것 모두 제잘못이고 지혜롭지 못 했다 생각 합니다. 기자님들 기사 클릭수 높이려고 자극적인 제목 오해할 수 있게 하는기사 내용 제발 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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